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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잇몸 붓거나 색깔이 바뀌었다면 발치할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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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마이펫라이프
댓글 0건 조회 25회 작성일 23-09-12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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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잇몸 붓거나 색깔이 바뀌었다면 발치할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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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잇몸 색깔은 고양이의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지표 중 하나로 건강한 고양이의 잇몸 색깔은 분홍색인데요. 만약 고양이 이빨 주변의 잇몸이 붓거나 색깔이 바뀌었다면 입안에 염증이 있는 상태로 심한 경우 발치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고양이 잇몸 색깔 바뀌었다면 질병을 의심해야 건강한 고양이 잇몸 색깔은 분홍색이야

건강한 고양이의 잇몸 색깔은 옅은 분홍색을 띠는데요. 잇몸 색깔이 분홍색이더라도 혹이 생기거나 색깔이 조금이라도 바뀌었다면 질병을 의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동물 병원에서 수의사나 집사가 건드리지 못할 정도로 예민한 고양이라면 집에서 미리 사진을 찍어두는 걸 추천합니다. 고양이 잇몸 색깔별 의심할 수 있는 질병과 증상 분홍색 : 정상검은색 : 흑색종 잇몸이 까맣고 침이나 피를 흘리고 식욕이 없음흰색/파란색/보라색 : 충격을 받아 피를 흘리거나 빈혈일 때붉은색 : 잇몸 주변이 붉으면 치주 질환 입안 전체가 붉으면 구내염 열사병 독성 반응노란색 : 간 질환을 포함한 장기에 문제가 생겼을 때

고양이 잇몸이 까맣게 변했을 때 흑색종을 의심해야 하는데요. 피부가 까맣게 보이는 피부 암의 일종으로 고양이의 잇몸이 까맣게 변하고 침이나 피를 흘리며 식욕이 없는 증세를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고양이가 외상으로 피를 흘리거나 빈혈 상태일 때 잇몸이 하얗게 질리거나 파란색 보라색이 될 정도로 창백해지는데요. 이 외에도 황달 증상이나 혈뇨 증세를 보인다면 곧바로 동물 병원에 가야 합니다. 고양이 잇몸 붓거나 빨갛다면 발치할 수도 있어 3살 이상의 고양이라면 치주 질환에 주의해야

3살 이상의 고양이 중 80% 이상이 치과 질환에 시달릴 정도로 고양이는 치과 질환에 잘 걸리는데요. 그중 잇몸이나 이빨 주변에 염증이 생기는 치주 질환을 주의해야 합니다.

치주 질환은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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